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 제키엘 (문단 편집) === 기타 === 동 캐릭터 친선전에서는 [[가면의 아이작]]처럼 잡기 특화다보니 무한 견제가 되는 건 같지만 스킬 셋의 차이로 다양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사도 강림의 경우 아이작의 데드맨과 달리 더 오랜 시간 홀딩을 할 수 있으면서 다른 캐릭터의 공격을 방해하지도 않다보니 연달아 홀딩하면서도 딜링을 넣는 게 가능하다. 단죄의 경우 아이작과 마찬가지로 오랜 홀딩이 가능하여 한 번 물리면 지원없이는 땅을 디딜 시간조차 없으며 참혹한 인도를 연달아 사용하는 것으로 짧은 시간에 원하는 캐릭터를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넣기가 굉장히 수월하다. 또한 공성전에서는 폐기물 취급을 받는 참회의 기도는 만약 같은 장소에 동시에 다운 된 두 명이 시간차를 두고 쓸 경우에 쓸만한 기상기로 탈바꿈한다. 무엇보다 퓨어 탱킹이 되지 않는다는 제키엘의 특성이 5명 모두가 서브탱커가 되며 쓸만해진다. 두어명 이상이 사도 강림을 켜고 넓은 범위를 돌아다니는 모습은 공포 그 자체. 하지만 10제키엘 전의 꽃은 '''궁 겹치기.''' 한 명이 뭉쳐있는 곳에 궁을 쓰면 다른 제키엘들이 거기에 연달아 궁을 쓰거나 그걸 보다못한 상대편 제키엘이 거기에 궁을 쓰는 등 궁이 겹치는 순간 오랜 시간동안 경직과 딜링에 지속되기 때문에 지옥이 펼쳐진다. 특히 만약 설정에서 섬멸전으로 한 뒤 리스폰 시간 최저, 리스폰 후 궁쿨 초기화를 설정해놓으면 '''운석 충돌로 인한 지구 멸망이 뭔지 확실히 볼 수 있다.'''(...) 뭉친 곳에 세 명 즈음이 한번에 궁을 써서 상대를 전멸시켰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거기에 바로 떨어지는 묵시록과 그걸 기다렸다는 듯 또 날아오는 묵시록을 보다보면 압권. ~~사실 진짜 꽃은 환청보다 더 심각한 제키엘 웃음 10개일텐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